어머니의 마음.
치졸의 끝판왕인 악플러들.
경비원을 폭행하고 협박해 극단적 선택으로 몰아넣었다.
검찰은 갑질 입주민에게 7개 혐의를 적용해 구속기소했다.
담당 경찰은 징계를 받을 예정이다.
피해학생의 부모가 경찰에 신고했다.
화난다며 부숴버린 집안 물건만 1천만원 어치를 넘긴다.